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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불법고용한 조현아 물의 일으켜 죄송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회항" 사건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혐의로

 다시 포토라인에 섰다. 가사도우미로 고용하기 위해 필리핀인들을 대한한공 연수생으로 위장해 입국

시킨혐의를 받고 있다.

죄송하다는 사람 눈빛봐라 ㅋㅋㅋ 사진찍은 기자님도 참 대단해~ 이런 사진만 골라서 기사쓰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