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펜션 운영자가 요근래 손님이 퇴실 후 난장판된 모습을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서 화재다.
바베큐 파티하고 치우지않고 퇴실
음식물 쓰레기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
펜션 방안도 매한가지
모든 쓰레기들을 하나도 안치움
먹다남은 음식물 쓰레기들
주인은 손님에게 전화해봤자 어차피 해결도 안되고 싸움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아예 포기상태
한 주에 꼭 한팀씩은 저렇게 방치하고 간다고 함
이불에 오물 놓고 간 커플도 있음
침대에 무슨짓을 한것이냐
당연히 전화는 안받음
토하고 안치우고 그냥 도망
식당 유아용 의자에 엄청 많이 붙어있는 스티커들
어른 6명이 같이 있었다는데 저걸 치울 생각을 안한다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스티커 떼느라 개고생했다는 식당 주인
어디가서 부끄러운짓은 하지 맙시다.
자기 자신에게 꼭 되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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