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천호동 미즈메디병원 공사현장 학폭 현장
세워놓고 뺨때리는 여학생 공사장 인근에서 10대 여성 4명이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함. 경찰에 잡혔으며 가해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함. 뺨 때리는 여학생 계속해서 때리는 여학생 벽에 세워두고 발길질하는 여학생 온힘을 다해 발길질하는 여학생 해당 영상을 본 유튜브 댓글 꼭 큰 처벌을 받아서 두번다시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일반 성인과 동일한 처벌을 받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