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동 맛집 이태리하우스 후기 두번째
금천구 시흥동 맛집 이태리하우스 후기 두번째 이태리 하우스 후기 두번째네요 저의 피자사랑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자헛 -> 미스터피자 -> 피자알볼로 마지막으로 이태리하우스피자 피자헛에서 어쩌다보니 미스터피자로 넘어왔고 미스터피자는 갑질사건 이전에 이미 터무니없는 메뉴에.. 터무니없어도 맛은 있어야 하는데 이게 개인적인 취향일지 몰라도 전 정말 맛없는 신메뉴가 너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기본 클래식 메뉴를 주문하면 클래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성의없어 보이기도 했었고... 클래식을 먹을려고 하는데 가격이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기도 하고.. 흠... 그러다가 우연히 이태리하우스피자라는 곳에 기대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소주안주로 배달시켜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괜찮아서 지금까지 계속 먹고있습니다 내 성격이 이상..